이 고흐 노란해바라기 그림을 사려고 여러군데 봤어요 근데 흰색 여백에 이름까지 적혀있는게 뭔가 더 느낌 있어 보여서 골랐습니다 배송 빠른편이었고 만족스러웠는데 성급하게 비닐 벗기다가 밉게 뜯어졌었어요 문의하고 보니 눌러가면서했어야 되더라구요 지금보니 상세페이지에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^^; 다시 이쁘게 제거하고 식탁 위쪽 벽에 걸었습니다 한가지 약간 아쉬운 점은 여백.. 흰색 부분이 약간 푸른기가 돌아요 집안이 웜톤이라 약간 아쉽네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편이고 2020년엔 이 해바라기 보며 좋은 일 생기길 빌어봅니다 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